김현수, 아들과 승리 기쁨 [사진]
지형준 2024. 5. 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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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타선의 응집력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 4위로 올라섰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3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까지 확보했다.
NC는 3연패에 빠지면서 27승23패1무를 기록, LG에 밀려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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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타선의 응집력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 4위로 올라섰다. NC 다이노스는 5위까지 떨어졌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3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까지 확보했다. 시즌 28승23패2무로 NC를 5위로 내려 앉히고 4위에 등극했다. NC는 3연패에 빠지면서 27승23패1무를 기록, LG에 밀려 5위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LG 김현수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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