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합면 제지 공장 불…진화작업 중
안지율 기자 2024. 5. 25. 17:27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25일 오후 12시24분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등지리의 제지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9대와 인원 100명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폐지 적재량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소방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진압 후 원인과 피해 사항 등을 자세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
-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수…제발 도와달라"
- "생명보험 가입만 수십개"…김병만, 전처 폭행 부인
- 돌아가는데 뒤통수 가격…가라테 경기하던 초등생 '사지마비'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전 남편 거짓말로 신뢰 무너져"
- 집들이 온 절친 남편이 한 짓…홈캠에 찍힌 충격 장면(영상)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선수 자격 일시 회복
- "이빨 9개 빠졌다"…오징어 게임 감독 부담감 고백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꽃뱀 트라우마' 고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