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위기는 병살로 넘기자’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5. 25. 16:1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NC 이용준, LG 손주영이 나섰다.
6회초 1사 1,2루에서 LG 구본혁이 NC 박건우의 땅볼을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작스런 비극”…가수 故 박보람,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 확인” - MK스포츠
- “학폭 자행한 적 없어”...심은우, A씨 불송치 결정에 ‘증거 불충분’ 반박 (공식입장) [전문] -
- ‘177cm’ 수현, 근력과 근육의 탄력감! ‘넘사벽’ 기럭지..슬림 핏 드레스-독립적인 美 - MK스포
- ‘47kg’ 박민영, 20대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 플래어 팬츠의 매직 - MK스포츠
- PSG 이강인 상업성 인정…아시아 추가 영입 계획 [유럽축구] - MK스포츠
- 넘어갔다! 박동원의 짜릿한 스리런 [MK포토] - MK스포츠
- ‘리더십 부재 크다’ 전북, 여전히 부족한 세밀함…다가오는 현대가 더비 [MK전주] - MK스포츠
- 박동원 홈런에 기뻐하는 LG 야구 팬들 [MK포토] - MK스포츠
- 박동원 ‘홈런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
- 박동원 ‘짜릿한 손 맛’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