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박동원 스리런포, 내가 더 기뻐' [사진]

지형준 2024. 5. 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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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3루에서 LG 박동원이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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