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질 지켜보는 해녀 가족들

오현지 기자 2024. 5. 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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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70여 년 해녀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유생(92), 강두교(91) 어르신이 마지막 물질을 하고 있다.

귀덕2리 어촌계와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는 이날 제주해녀 9명의 은퇴식 '마지막 물질'을 열었다. 2024.5.25/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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