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응시율 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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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을 1차 시험을 실시한 결과 지원자 2천45명 중 모두 1천611명이 응시해 78.7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치러진 1차 시험의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29대 1, 사회복지사 25대 1, 돌봄전담사 22.6대 1, 특수교육실무원 9.7대 1, 체험해설실무원 11대 1, 임상심리사 2대 1, 청소실무원 4.5대 1, 조리원 1.2대 1, 당직실무원 0.9대 1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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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을 1차 시험을 실시한 결과 지원자 2천45명 중 모두 1천611명이 응시해 78.7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치러진 1차 시험의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29대 1, 사회복지사 25대 1, 돌봄전담사 22.6대 1, 특수교육실무원 9.7대 1, 체험해설실무원 11대 1, 임상심리사 2대 1, 청소실무원 4.5대 1, 조리원 1.2대 1, 당직실무원 0.9대 1을 각각 나타냈다.
1차 시험은 인성 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는데, 이중 청소실무원, 당직실무원, 조리원은 인성 검사만 본다.
대전교육청은 다음 달 5일 1차 시험 합격자발표 후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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