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모험가 사랑…‘검은사막’ 가족들 뭉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험가분들의 가족을 진짜 친가족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초청했습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팬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데블스도어 그래머시 센트럴'에서 열린 '벨리아 지붕 초대석'은 오랫동안 '검은사막'과 함께하며 가족처럼 게임을 즐겨온 모험가(검은사막 이용자)와 이들의 실제 가족을 포함한 100여 명을 초청해 마련한 행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팬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5월 30일 국내 직접 서비스 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벨리아 지붕 초대석’이다.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데블스도어 그래머시 센트럴’에서 열린 ‘벨리아 지붕 초대석’은 오랫동안 ‘검은사막’과 함께하며 가족처럼 게임을 즐겨온 모험가(검은사막 이용자)와 이들의 실제 가족을 포함한 100여 명을 초청해 마련한 행사다. 초청된 모험가들과 가족이 함께 외식을 나온 것처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와 식음료를 마련해 제공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여기 모이신 모든 분이 가족처럼 편하게 즐기다가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