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이서 ‘사랑스러운 하트’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5. 25. 15:0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은 NC 이용준, LG 손주영이 나섰다.
LG 치어리더 김이서가 공연을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작스런 비극”…가수 故 박보람,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 확인” - MK스포츠
- “학폭 자행한 적 없어”...심은우, A씨 불송치 결정에 ‘증거 불충분’ 반박 (공식입장) [전문] -
- ‘177cm’ 수현, 근력과 근육의 탄력감! ‘넘사벽’ 기럭지..슬림 핏 드레스-독립적인 美 - MK스포
- ‘47kg’ 박민영, 20대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 플래어 팬츠의 매직 - MK스포츠
- PSG 이강인 상업성 인정…아시아 추가 영입 계획 [유럽축구] - MK스포츠
- 25G 만에 11번 만원 관중 채웠다! 1위 KIA, 챔피언스 필드 개장 뒤 한 시즌 최다 매진 달성 [MK현장] -
- ‘머리에 피 철철’ 투혼 보여준 박진섭, 아쉬운 표정으로 교체 아웃 [MK전주] - MK스포츠
- 손주영 ‘연승 가자’ [MK포토] - MK스포츠
- 손주영 ‘이 악물고 역투!’ [MK포토] - MK스포츠
- 손주영 ‘칠 테면 쳐라’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