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안타 [사진]
지형준 2024. 5. 25. 14:47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에서 NC 박건우가 우전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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