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라운드 공동 4위
김동민 2024. 5. 25. 11:46
임성재 선수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라운드에서 여섯 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공동 4위로 도약했습니다.
임성재는 안정된 티샷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는 7개를 잡아냈습니다.
10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미국의 데이비스 라이스와는 네 타 차입니다.
김주형과 김성현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나란히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시우는 2오버파로 아슬아슬하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호중, '학폭 의혹' 부인...팬들은 "맞은 놈이 말 많네"
- KBS 측 “정준영 피해자 압박 위해 접촉? BBC에 정정 보도 요청”
- 뉴진스, 유튜브 쇼츠와 손잡고 ‘How Sweet’ 챌린지 전개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김혜윤, 운명적 재회…해피엔딩일까
- 스트레이 키즈, 찰리 푸스 손잡고 美 빌보드 '핫 100' 진입
- [속보] 법원, 교제하던 여성과 딸까지 살해한 박학선에 무기징역 선고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반값 한우 먹어볼까?"...'한우의 날' 세일하자 마트 '오픈런'
- "이집트 항구 멈춘 독일 배에 폭발물 150t"...이스라엘 지원 의혹
- 교사가 4살 아이 내팽개쳐 여섯 바늘 꿰매…어린이집은 버젓이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