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의료설비 공장서 화재…2시간여 만에 꺼져
박성제 2024. 5. 25. 11:22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5일 오전 5시 23분께 부산 사하구에 있는 의료설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는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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