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최고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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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저기온은 평년(11~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최고기온은 평년(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면서 "오는 26일 늦은 오후부터 부산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남해동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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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5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저기온은 평년(11~1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최고기온은 평년(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면서 "오는 26일 늦은 오후부터 부산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남해동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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