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강' F-22 곡예비행팀의 인간미 넘치는 출장길

고현실 2024. 5. 25.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공군의 F-22 랩터는 '현존 최강' 전투기로 꼽힙니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1990년대 개발돼 2005년 첫 배치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공중전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파일럿과 정비 전문가 등 공군 정예요원 14명으로 구성된 데모팀은 미 대륙을 돌며 1년에 30여차례 에어쇼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느 직장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미국 공군의 F-22 랩터는 '현존 최강' 전투기로 꼽힙니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1990년대 개발돼 2005년 첫 배치가 이뤄졌지만, 아직도 공중전에서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미 공군은 압도적 전력을 과시하기 위해 F-22 전담 곡예비행(데모)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대외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파일럿과 정비 전문가 등 공군 정예요원 14명으로 구성된 데모팀은 미 대륙을 돌며 1년에 30여차례 에어쇼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미 공군 측은 데모팀원들의 에어쇼 출장길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여느 직장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류정은

영상: 유튜브 F-22 Demo Team·U.S. Air Force Recruiting·Lockheed Martin·페이스북 F-22 Raptor Demo Team

okk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