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쌩쌩하게 하는 다슬기, ‘이것’과 먹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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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깨끗한 1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간 기능 회복을 돕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다슬기 특유의 초록빛은 엽록소인 '클로로필' 때문이다.
한편, 깨끗하게 비벼서 씻은 다슬기는 3시간 이상 해감한 뒤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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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차가운 다슬기는 따뜻한 성질의 부추와 함께 먹으면 좋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5/KorMedi/20240525060026291huya.jpg)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쫄깃하고 고소한 다슬기가 제철이다. 깨끗한 1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간 기능 회복을 돕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간 건강을 증진하는 만큼, 신체 피로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다슬기 특유의 초록빛은 엽록소인 '클로로필' 때문이다. 클로필은 체내 염증의 원인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며, 장내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배출해 장을 튼튼하게 한다. 또 혈관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깨끗하게 비벼서 씻은 다슬기는 3시간 이상 해감한 뒤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덜 익은 채 섭취하면 폐흡충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폐에 기생하는 폐흡충은 폐렴, 폐농양, 기흉 등의 합병증을 동반하는 폐흡충증을 유발한다.
다슬기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다슬기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거나 설사가 잦다면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참고로 다슬기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g 미만이며, 따뜻한 성질의 부추, 닭고기 등의 음식과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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