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E1 채리티 오픈 '행운의 홀인원'
이경재 2024. 5. 24. 23:34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방신실이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린에 떨어진 공이 약 5m를 굴러 홀을 찾아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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