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이의 뛰뛰빵빵’ 안유진 리드한 좌충우돌 운전 여행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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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이의 뛰뛰빵빵', 또 한 번 Z세대를 홀렸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초보 운전 안유진의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지락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의 면허 관련 스토리도 공개됐다.
초보 운전 중인 안유진은 운전대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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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 또 한 번 Z세대를 홀렸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초보 운전 안유진의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지락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지는 이날 운전 면허증 응시 원서를 자랑하며, 여전히 밝은 면모를 드러냈다. 멤버들의 면허 관련 스토리도 공개됐다.이은지는 두려움 속 88점으로 합격했다. 이영지는 기능 시험이 아직 불합격이라고 이야기했다.
초보 운전 중인 안유진은 운전대를 잡게 됐다. 면허 딴지 3일 만에 운전대를 잡은 그는 고투하며 운전에 최선을 다했다. 하이패스가 없는 차였고, 이들은 통행권 발급 미션을 받게 됐다.
안유진은 통행권을 뽑으려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었다. 겨우 통행권을 잡은 그는 입에 이것을 물며 "이거 해 보고 싶었다"라며 사랑스러운 예능감을 과시했다.
해당 예능은 '지구오락실' 시즌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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