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준혁, 생일 챙겨주는 ‘선배미’..김윤혜 “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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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김윤혜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한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윤혜 생일 축하해"라며 함께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하는 배우 김윤혜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는 한지민과 이준혁 사이로 꼬깔모자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윤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과 이준혁은 김윤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생일 주인공이라고 강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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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민과 이준혁이 김윤혜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한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윤혜 생일 축하해”라며 함께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하는 배우 김윤혜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에는 한지민과 이준혁 사이로 꼬깔모자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윤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민과 이준혁은 김윤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생일 주인공이라고 강조하기도. 이에 김윤혜는 “최고!! 언니 오빠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지민과 김윤혜는 흐릿한 화질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준혁도 마찬가지. 이준혁은 오똑한 콧날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오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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