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석, 삼진 잡고 주먹 불끈 [사진]
지형준 2024. 5. 24.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다.
LG 선발 투수 최원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7회말 NC 최우석이 LG 구본혁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11-4로 크게 이겼다. 박동원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폭발시켰다. 테이블세터 홍창기는 3안타 3득점 1타점, 문성주는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번타자 오스틴이 3타점, 구본혁이 3타점을 기록했다.
LG 선발 투수 최원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초반 제구 난조가 있었으나 퀄리티 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승 1위가 됐다.
7회말 NC 최우석이 LG 구본혁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