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고 목격자 “접촉 사고 후 풀 악셀로 그냥 가더라” (‘궁금한 이야기Y’)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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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가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건을 다뤘다.

2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은폐 의혹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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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사진 l SBS 방송화면 캡처
‘궁금한 이야기Y’가 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건을 다뤘다.

2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은폐 의혹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지난 9일 11시 40분 무렵, 흰색 SUV 차량이 맞은편에서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차가 들릴 정도로 큰 충격이었지만 가해 차주는 사고 현장을 벗어났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내리지를 않고 풀액셀러레이터로 그냥 가더라. (속도가) 빨랐다. ‘부왕’ 엔진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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