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광현 글러브는 녹색, 노경은 글러브는 핑크색
팽현준 기자 2024. 5. 24. 21:06
[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김광현, 노경은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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