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연타석 홈런 [사진]
지형준 2024. 5. 24. 21:05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LG 박동원이 연타석 솔로포를 날리며 박용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