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울타구 맞은 김선수 주심, 함지웅 심판으로 교체
정재근 2024. 5. 24. 20:48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7회초 도중 김선수 주심이 파울타구에 맞고 쓰러졌다. 이닝 종료 후 주심이 함지웅 심판으로 교체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5.24/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학폭 의혹..“센 척하려 이레즈미..아무 사람 뺨 때려. 인성 …
- 깃털 한 개가 4000만원에 낙찰..어떤 새이길래?
- 송의선 “남친과 친모 묘한 관계..내가 내연녀?”..충격 고백
- 박철, 신내림 받았다..무속인 “여태껏 안 죽은 게 다행”
- 아내 세상 떠나자 장모와 결혼…장인은 혼례식 준비 '황당'
- [인터뷰②]김재중 “준수와 소통…한 멤버는 안 좋지만, 다들 잘살았으면”
- 김경호 "박완규, 일방적인 '3년간 손절'…방송 출연 거부까지" ('돌싱…
- 웨딩드레스 입은 한예슬, 결혼식 앞두고 관리 중? 철저한 여배우 식단
- [전문] '갑질 논란' 강형욱 "제 삶 돌아보니 참담하고 부끄러워, 진실…
- 뉴진스, 오늘(26일) 도쿄돔 입성 "日팬 성원에 시야제한석 풀었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