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투런포 날리고 '홈인' [사진]
지형준 2024. 5. 24. 20:2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에서 LG 박동원이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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