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완전체 컴백' 휘브 "공백기, 다시 연습생처럼 준비했다"
조연경 기자 2024. 5. 24. 20:21
청춘의 아이콘을 향한 힘찬 발걸음이다.
영원히 지지 않는 청춘의 찬란함을 담아낸 두 번째 싱글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킥잇)'으로 돌아온 휘브가 앳스타일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라는 목표를 넘어 '성장하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이들의 열정은 그 어떤 것보다 화려하게 빛났다.
영원히 지지 않는 청춘의 찬란함을 담아낸 두 번째 싱글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킥잇)'으로 돌아온 휘브가 앳스타일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라는 목표를 넘어 '성장하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이들의 열정은 그 어떤 것보다 화려하게 빛났다.
“멤버들과 즐기면서 준비했다”는 말로 이번 싱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휘브는 “팀이나 개인으로 보완할 것들을 찾아 자신감이 커졌다”며 “부상으로 지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이정까지 함께해 8인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데뷔한 지 6개월 차, 휘브 멤버들은 활동을 거듭하며 다양한 변화를 느꼈을까. “연습한 만큼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몰랐던 단점을 찾아 업그레이드했다”는 휘브는 “데뷔 1주 차엔 너무 긴장해 몸의 감각을 느낄 새도 없었다”며 “다양한 무대에 서 보니 경험치가 높아진 듯, 조금은 달라졌다”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데뷔 때엔 늘 힘이 들어가 있었다. 지금은 멤버들이 여유를 찾은 것 같다”며 “그럼에도 공백기에는 멤버들 모두 연습생으로 돌아간 듯 준비했다”고 단언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데뷔한 지 6개월 차, 휘브 멤버들은 활동을 거듭하며 다양한 변화를 느꼈을까. “연습한 만큼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몰랐던 단점을 찾아 업그레이드했다”는 휘브는 “데뷔 1주 차엔 너무 긴장해 몸의 감각을 느낄 새도 없었다”며 “다양한 무대에 서 보니 경험치가 높아진 듯, 조금은 달라졌다”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데뷔 때엔 늘 힘이 들어가 있었다. 지금은 멤버들이 여유를 찾은 것 같다”며 “그럼에도 공백기에는 멤버들 모두 연습생으로 돌아간 듯 준비했다”고 단언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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