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이준호 다독이는 김수경 코치 [사진]
지형준 2024. 5. 24. 19:2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NC 김수경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준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