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에는 오스틴 [사진]
지형준 2024. 5. 24. 19:09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NC는 이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LG 오스틴이 역전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리며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5.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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