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만루에서 안타[포토엔HD]
표명중 2024. 5. 24. 19:05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NC 다이노스 경기가 5월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LG 1회말 구본혁이 만루에서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선발투수로 LG는 최원태가 NC는 이준호가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깨 부상 이정후, 구조적 손상 발견..류현진 집도한 엘라트라체 박사 만난다
- ‘제구 달인’ 류현진 감이 맞았나..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필요한 ABS, 앞으로가 중요하다
- ‘100승 특급 도우미’ 노시환 소고기 요구, 류현진 화답했다..“구워서 직접 입에 넣어줘”
- ‘역전 만루포+호수비’ 류현진 100승 도운 노시환 “선배님, 소고기 한 번 사주셔야..”
- ‘감기 기운’에도 KBO 통산 100승, 류현진 “최정 많이 의식했다..다음 목표는 한미 통산 200승”
- 최원호 감독 “노련한 투구 류현진, 100승 축하..점점 더 진가 드러낼 것”
- 세 번 실패는 없다..류현진, ‘동료들과 함께’ 드디어 KBO 통산 100승 고지 밟았다
- ‘류현진 통산 100승+노시환 만루포’ 한화, SSG에 8-2 승리
- 위기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은 류현진, SSG전 6이닝 1자책 2실점 호투..100승 보인다
- 피안타 1개가 만루홈런..‘류현진 동산고 후배’ SSG 이기순, 한화전 2.2이닝 4실점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