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급류 타기 금메달은 나야 나

2024. 5. 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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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인 카누 슬라럼 선수들이 오는 7월 '금빛 물살'을 가르기 위해 열띤 훈련에 나섰습니다.
급류 속에서도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시원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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