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김도연 계장, 보이스피싱 2000만원 피해 막아
김덕진 2024. 5. 24. 18:41
[서산=뉴시스] 김덕진 기자=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김도연 계장(가운데)이 2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로 서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시지부에 따르면 김 계장은 피싱범죄수사팀과 공조해 지난 13일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현금을 찾아 전달할 목적으로 은행 창구를 방문한 고객 A씨의 2000만원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사진=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제공) 2024.05.24.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버 이해른, 자택서 숨진 채 발견…'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 전지현, ♥남편·두 아들과 축구장서 포착…성공한 축덕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구하라, 사망 직전 SNS에 "무섭다"…무슨 일?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
-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