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 야시장 "굿즈도 사고, 대회도 보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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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리턴' 공식 플리마켓 '루미아 야시장'이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렸다.
루미아 야시장은 2차 창작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다.
루미아 야시장은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행사장에 입장했을 때 많은 사람이 곧장 루미아 야시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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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부스도 좋지만 이터널리턴은 2차 창작 부스도 훌륭합니다"
카카오게임즈 '이터널리턴' 공식 플리마켓 '루미아 야시장'이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렸다. 루미아 야시장은 2차 창작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다.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행사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루미아 야시장은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줄을 서서 대기할 때부터 많은 사람이 어떤 굿즈를 살지 대화를 나눴다. 행사장에 입장했을 때 많은 사람이 곧장 루미아 야시장으로 이동했다.
루미아 야시장은 총 30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윌슨 무드등을 비롯해 리다이린 레진 피규어, 캐릭터 쿠션, 장패드 등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굿즈들이 방문객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여러 플리마켓에서 굿즈를 사도록 장려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각 부스에서 상품을 1개라도 구매할 경우 판매자가 스탬프를 찍어준다. 스탬프 5개마다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플리마켓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페이스 페인팅, 도둑잡기, 참참참, 같은 그림 찾기 등 공식에서 준비한 여러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여름맞이 토큰을 준다. 해당 토큰은 경품 추첨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루미아 야시장 개장 기간 동안 바로 옆에선 시즌3 파이널 준결승/결승전, 캠퍼스 대항전이 열려 매일 볼거리를 제공한다. 선수들의 모습과 플레이를 직접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presstoc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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