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박나래, 김종국·마동석 수준의 근육…"딥페이크 아님"

차유채 기자 2024. 5. 24.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딥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 전사의 심장이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 중인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나래는 이전의 통통했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딥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 전사의 심장이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 중인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나래는 이전의 통통했던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가수 김종국, 배우 마동석 못지않은 팔근육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주승은 "'피지컬100' 나가요 누나"라고 감탄했고, 다른 누리꾼들도 "팔뚝 무슨 일이야", "진짜 멋있다",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나래를 비롯해 '팜유즈'인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장우는 4개월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박나래는 53㎏에서 47㎏으로 6㎏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