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호령, 추격은 계속된다 [사진]

[OSEN=김해, 이석우 기자] 2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2024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KIA는 성영탁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4회초 1사 좌익수 뒤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24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