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산 현안 논의

2024. 5. 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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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갖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노 회장은 경기 부진과 고물가로 침체된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수산물 최대 소비지인 서울시의 지원을 요청하고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인 서울시와 시장 운영자인 수협 간 상호 협력 체계 강화와 시장 기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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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갖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노 회장은 경기 부진과 고물가로 침체된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수산물 최대 소비지인 서울시의 지원을 요청하고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 개설자인 서울시와 시장 운영자인 수협 간 상호 협력 체계 강화와 시장 기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수협중앙회 제공) 2024.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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