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디에이테크놀로지에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설’ 조회공시 요구
원다연 2024. 5. 24. 15:58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에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설 등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
답변 시한은 27일 오후 6시까지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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