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 통합 개발안 공개…GTX 환승 편의 개선
구경하 2024. 5. 24. 15:53

금정역이 남북부 역사를 통합해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GTX-C노선을 환승할 수 있는 통합 역사로 개발됩니다.
군포시는 오늘 시청에서 시민설명회를 열어 금정역 일원 종합개발 기본구상안을 공개했습니다.
1단계인 금정역 통합개발은 현재 남부, 북부 역사로 분리된 동선을 공중 보행데크로 연결해 환승 거리를 단축하고 이동 편리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2029년까지 진행됩니다.
이어 2단계는 주변 지역 정비사업에서 가용부지를 확보해 복합환승센터를 2035년까지 건립합니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 환승과 주차장 등 환승 지원 시설이 설치되고 상부에 상업, 숙박, 주거 시설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경부선 지하화에 따른 지하 환승 체계 구축과 상부공간 개발안으로 2035년 이후에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금정역은 군포시의 랜드마크 입지지만 경부선 지하화가 추진되면 재공사가 필요해 고민이 많았다"면서 "차선책으로 산본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디자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포시는 오늘 설명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하고 한국철도공사와 금정역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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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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