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기고 버려지는 '약속의 편지'
정회성 2024. 5. 24. 15:25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오일장에서 한 무안군민이 광주 군·민간 통합공항 이전 효과 등을 알리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편지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이날 무안 오일장에서는 광주시 공직자의 통합공항 이전 효과 홍보 활동, 이에 반대하는 무안군민들의 집회가 이어졌다. 20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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