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인복지진흥회·단우복지재단, 28일 ‘제10회 항도부산 실버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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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인복지진흥회와 단우복지재단은 오는 28일 부산적십자회관 1층 강당에서 '제10회 항도부산 실버 노래자랑'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부산 지역사회의 노인대학과 노인단체 소속 어르신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는 고령사회의 노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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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노인복지진흥회와 단우복지재단은 오는 28일 부산적십자회관 1층 강당에서 '제10회 항도부산 실버 노래자랑'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부산 지역사회의 노인대학과 노인단체 소속 어르신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977년에 설립된 부산노인복지진흥회는 1996년부터 공익법인으로 활동하며 여가문화, 평생교육, 의료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는 고령사회의 노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우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아동, 노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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