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박나래, 마동석급 우람한 팔근육 "딥페이크 아님"

유은비 기자 2024. 5.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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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바디프로필 성공 후에도 엄청난 팔근육을 자랑했다.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 중인 박나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팜유 바디 발표회'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확달라진 몸매로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촬영 당일 47kg의 몸무게를 기록한 박나래는 이후 49.1kg를 인바디를 공개하며 꾸준히 관리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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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나래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바디프로필 성공 후에도 엄청난 팔근육을 자랑했다.

24일 박나래는 “딥페이크 아님. 각도의 중요성. 전사의 심장이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박나래는 탄탄한 팔 근육을 뽐내며 운동 중.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 중인 박나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동료 개그우먼 이국주는 "깜짝 놀람"이라며 감탄했고 이주승은 "피지컬100 나가요 누나"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팜유 바디 발표회’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확달라진 몸매로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촬영 당일 47kg의 몸무게를 기록한 박나래는 이후 49.1kg를 인바디를 공개하며 꾸준히 관리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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