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재도-한상혁'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에 잊지 못할 추억 선물하다
조형호 2024. 5. 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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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이재도와 한상혁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과 교감을 나눴다.
지난 22일(수) 인천 TOP 농구교실의 체육관에 창원 LG 이재도와 한상혁이 방문했다.
5월 1주차부터 프로선수 및 코치를 초청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TOP농구교실은 이재도와 한상혁을 초청해 다시 한 번 유소년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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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LG의 이재도와 한상혁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과 교감을 나눴다.
지난 22일(수) 인천 TOP 농구교실의 체육관에 창원 LG 이재도와 한상혁이 방문했다. 이들은 유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농구 꿈나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는 선수들의 QnA 시간으로 시작해 이재도의 슛 코칭, 한상혁의 드리블 강의 등 원 포인트 레슨으로 이어졌으며 몇몇 유소년들과의 이벤트성 1대1 매치 후 사인회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100여명의 유소년들은 프로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일일이 슛과 드리블 자세를 교정받았다. 이후에는 몇몇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1대1 이벤트를 통해 선수와 직접 몸으로 부딪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사인과 사진 촬영은 덤이었다.
5월 1주차부터 프로선수 및 코치를 초청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TOP농구교실은 이재도와 한상혁을 초청해 다시 한 번 유소년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경험을 제공했다. 이재도와 한상혁은 구슬땀을 쏟아내며 진심을 다해 유소년들과 교감했다.
TOP농구교실 김시완 대표는 “우리는 생기있는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고심하고 노력하고 있다. 올해 아이들에게 어떤 추억을 선물해줄지 고민하다가 선수들을 초청하게 됐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전 지점 아이들이 행복하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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