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뉴진스, 하이브 내홍 속 동시 컴백···흥행 ‘청신호’
리스너 긍정 반응 잇따라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그룹 뉴진스가 동시에 돌아왔다.
하이브는 24일 오후 1시 RM의 신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를 방탄TV와 하이브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어도어는 같은 시각 뉴진스 신곡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뉴진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하우 스위트’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4시 베일을 벗는다.
하이브에 속한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솔로곡과 뉴진스의 새 싱글이 같은 날 같은 시각 공개된다는 점에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RM은 이번에 발매한 두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워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은 그가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이라는 주제로 총 11곡이 담겼다.
이 중 ‘로스트!’는 ‘모순’이라는 감정 때문에 정답을 찾지 못하고 길을 잃는 사람들을 조명해 빠른 템포의 얼터너티 팝 장르로 희망의 메시지를 녹여냈다.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도 10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버블 검’(Bubble Gum)과 각 곡의 연주곡 등 총 4곡이 포함됐다.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곡으로 쿨하고 힙한 뉴진스의 감성을 담아냈다. 뉴진스가 강한 비트의 힙합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으로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뉴진스의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했다.
두 곡의 반응은 모두 ‘파란불’이다. ‘로스트!’와 ‘하우 스위트’ 모두 리스너들에게 “신선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의 앨범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둘러싼 분쟁이 있는 시점에 공개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RM은 오는 28일과 30~31일에 이어 6월 10일 수록곡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비디오를 공개하며 앨범 활동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뉴진스는 오는 6월 21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하고 같은 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을 개최한다. 10만명 규모로 예상되는 해당 팬미팅은 2회차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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