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골프 G투어 '남녀 혼성' 1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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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7000만원을 두고 남녀 각각 8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올해 G투어 정규 3차 대회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대상포인트 32명, 추천선수 4명, 신인상포인트 상위 4명이 참여한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G투어 정규 3차대회 우승자 이성훈, 김홍택과 공동 최다승 타이기록의 최민욱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여자 선수 가운데 정규 3차 대회 우승을 한 심지연, G투어 우승 이력의 홍현지, 정다현을 비롯해 신인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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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7000만원을 두고 남녀 각각 8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올해 G투어 정규 3차 대회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대상포인트 32명, 추천선수 4명, 신인상포인트 상위 4명이 참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500만원이 돌아간다.
1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NX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 코스는 당일 공개한다.
1라운드 종료 후에는 GS칼렉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과 구독자 15만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 공태현의 사인회도 열린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G투어 정규 3차대회 우승자 이성훈, 김홍택과 공동 최다승 타이기록의 최민욱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여자 선수 가운데 정규 3차 대회 우승을 한 심지연, G투어 우승 이력의 홍현지, 정다현을 비롯해 신인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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