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증거인멸, 도주, 교사"…김호중 3인방, 구속 기로
송효진 2024. 5. 24. 14:19
[Dispatch=송효진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친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호중은 포승줄에 찬 채 호송차를 타고 강남경찰서 유치장으로 향했다. 그의 소속사 이광득 대표와 전 본부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증거인멸 (전 본부장)
범인도피교사 (이광득 대표)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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