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작품 전시장으로 변한 해운대해수욕장
하경민 2024. 5. 24. 14:1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작가 12명이 만든 총 20개 작품을 전시하며, 이들 모래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6월9일까지 그대로 전시될 예정이다. 2024.05.24.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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