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장실질심사 마친 생각엔터 본부장 전모씨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4. 5. 24. 14:15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의 사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해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본부장 전모씨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5.24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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