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환자 치료 위해'… 김포소방서, 한국심장재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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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소방서가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한국심장재단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포소방서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가하는 일반인 1인당 119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선 김포소방서장은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적극 돕기 위해 시민분들의 CPR 교육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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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소방서가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한국심장재단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선 김포소방서장,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김포소방서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에 참가하는 일반인 1인당 119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선 김포소방서장은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적극 돕기 위해 시민분들의 CPR 교육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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