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써브라임 行?…"아직 결정된 바 없어" [공식입장]

이예주 기자 2024. 5. 24. 14: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예지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써브라임이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써브라임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예지가 써브라임과의 전속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써브라임은 배우 송강호, 고소영, 기은세, 티파니 영, 하니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날 배우 혜리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에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갑질 및 학교 폭력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tvN '이브'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며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