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HSG 성동조선,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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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24일 경남 통영 HSG 성동조선에서 '3.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 하부구조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하운식 GE 버노바 사장, 놀란 바크하우스 주 부산 미국 영사, 이진상 HSG 성동조선 대표이사,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최형두 국회의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과 미국의 녹색에너지 리더들을 대표해 이번 체결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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