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삼성리틀썬더스배 유소년 농구대회 개막... 총 6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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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 전통의 대회로 자기매김한 삼성리틀썬더스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13회 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U9, U10, U11, U12)와 중등부(U14,U15), 고등부(U18) 7개 종별로 진행되며 총 40개팀 600명 규모의 대회로 리틀썬더스 유소년 농구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개 된다.
U18은 총 4팀(아산, 다산, 분당, 남양주 삼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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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 전통의 대회로 자기매김한 삼성리틀썬더스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13회 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U9, U10, U11, U12)와 중등부(U14,U15), 고등부(U18) 7개 종별로 진행되며 총 40개팀 600명 규모의 대회로 리틀썬더스 유소년 농구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개 된다.
25, 26일 양일간 신안산 대학교 체육관에서 6개 종별(U9-U15)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 대결이 펼치진다.
6월 2일에는 서울 삼성 연습체육관인 용인 STC(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U15,U18 종별 예선과 결선이 진행된다.
가장 어린 종별인 U9은 4팀이다. 아산, 분당, 위례, 서울 삼성이 나선다. U10에는 총 6팀이 참가했다. A조에 강남, 화도, 분당 삼성이, B조에는 성북, 아산, 강동 삼성이 나선다.
U11에는 6팀이 참가했고, A조에는 분당, 위례, 아산 삼성이, B조에는 강북, 성북, 충주 삼성이 참가했다. U12는 가장 많은 9팀이 나선다. A조에 서울, 목동, 아산 삼성이, B조에는 다산, 서울, 강남 삼성이 승부를 벌인다. C조는 강동, 성북, 분당 삼성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U14에는 8팀이 참가한다. A조에 목동을 시작으로 서울, 분당, 부천 삼성이 포진해 있고, B조에는 아산을 시작으로 다산, 서울, 강남 삼성이 대회에 나선다.
U18은 총 4팀(아산, 다산, 분당, 남양주 삼성)이 참가했다. U15에도 4팀(서초, 부천, 아산, 분당 삼성)이 나선다.
사진 제공 = 코렉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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