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영, 모친상 당해…슬픔 속 빈소 지켜
이다원 기자 2024. 5. 24. 12:15

방송인 이태영이 어머니를 여의었다.
24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이태영의 어머니는 이날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이태영의 어머니는 생전 희귀질환인 복막가성점액종 진단을 받고 최근까지 투병 중이었다. 지난 2021년 1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태영은 딸을 출산한 뒤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어머니의 발병 사실을 알게돼 간호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고인의 빈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이태영을 비롯한 가족과 자식들이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06시 30분에 치러지며, 장지는 청주 목련공원이다.
이태영은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 프로그램을 비롯해 ‘씨네포트’, ‘섹션TV 연예통신’, ‘롤러코스터 3’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6년엔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고, 그해 직접 희곡을 쓴 연극 ‘마녀가 나타났다’를 통해 작가로도 데뷔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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