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고소영 한솥밥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송강호·고소영 등이 몸담은 써브라임에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써브라임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혜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써브라임 측은 "배우 혜리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기쁘게 전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혜리 배우가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송강호·고소영 등이 몸담은 써브라임에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써브라임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혜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JTBC '선암여고 탐정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의 출연으로 배우입지를 굳힌 아티스트다.
현재는 '빅토리'와 '열대야' 등 스크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혜리의 써브라임 전속계약은 최근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와의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치기 위한 기반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써브라임 측은 “배우 혜리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기쁘게 전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혜리 배우가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산에너지 특구 유치전 후끈…지자체 지원책은 '뜨뜻미지근'
- 美 강타한 폭염…링컨 조형물도 '벌러덩'
- 러닝머신 타던 인니 여성…등 뒤 창문으로 '추락사'
- 한국IBM “파워10과 왓슨x, 인프라 비용·확장성 문제 해결한다”
- [C-클라우드 2024]이태경 KT클라우드 팀장, “AI 풀스택 전략으로 AI 전주기 지원”
- [C-클라우드 2024]박윤지 클라이온 대표, “비즈니스 혁명 시대, 클라우드·AI 혁신 필수”
- 롯데 3세 경영 본격 궤도…신유열, 日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상반기 예산집행 10% 불과
- 없어서 못 팔던 '전기 택시'…올해 보조금 소진율 20% 그쳐
- 바이오 투심 안 좋다지만, 웰트·아트블러드 등 바이오텍 투자유치 잇단 성공